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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레스트오늘숲 오산세교 수청점 내돈내산 방문후기, 내 단골집임
요즘 진짜 밥 먹을 곳 없다고 느끼는데 나만 그런걸까? 죄다 삽겹살, 소갈비, 보쌈, 족발, 치킨 시부레.. 밥 먹을 곳이 없어. 밥집이 없다고!! 이런 상황에서 나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곳이 바로 포레스트오늘숲 오산세교수청점임. 나는 여기 오픈 할 때부터 봐왔고 여기서 많이 쳐묵쳐묵함. 후기 남겨봄. ☑️포레스트오늘숲 오산세교 수청점 영업시간: 오전11시 ~ 오후9시, 오후 3시부터 5시는 브레이크타임, 오후 8시 15분이 라스트오더주차: 길가에 할 수 있는데 많이 어려움.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있어서 좋음.맛: 개 맛있음. 양도 개 많음. 남자도 혼자서 한 그릇 먹기 어려울걸?가격: 너무 좋지~ 스고이데스네~ 여기 정말 좋은게 둘이 가면 쌀국수 하나에 사이드메뉴 하나 시켜 먹어도 양이 아주..
2024. 11. 10. 11:57